성가대 찬양할 때 자꾸 주보만 보게 된다면
안녕하세요 홀리셔틀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예배시간 찬양 이슈에 대한 두 가지 이야기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는 예배시간 성가대 찬양을 들을 때 혹은 특송 찬양을 들을 때 그곳에 어떤 마음으로 앉아 계시나요? 가끔 보면 그 시간에 들려오는 찬양을 마치 BGM, 배경음악처럼 여긴채로 주보에 나온 교회소식을 쭉 정독하거나 괜히 한번씩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혹은 음악적으로 평가를 하기도 합니다 ’오늘은 테너가 약간 불안하네‘ ’오늘 특송하시는 분 음이 살짝 떨어지네‘ 사실 원래는 그 시간에 성가대가 열심히 노력해서 전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면 회중은 집중해서 전심으로 찬양을 듣고 계속해서 가사를 묵상해야만 합니다 그 시간..
신앙고민
2021. 1. 31. 01:12